항동(구로) 사는 영아 엄마의 에어컨 가스충전 경험담

자취방 에어컨이 고장났을 때 집주인한테 연락해야 하나 고민했어요. 하지만 지금은 자취방이 아니라, 서울 구로구 항동에 자리 잡은 우리 보금자리에서 14개월 된 아기를 품에 안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엄마가 되어 있네요. 시간은 흘러 아기가 태어나고, 아파트 단지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9월의 어느 날이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