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운동(세종) 에어컨 직접 해보려다 포기 — 전문가 부른 후기
여름 성수기라 예약이 밀릴까봐 미리 연락했는데 당일 가능하다고 했어요. 퇴근길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훅 끼쳐오는 열기에 온몸이 끈적해졌습니다. 세종 고운동 가락마을 단지들 사이를 터덜터덜 걸어 제 원룸 건물로 들어서는데, 현관문을 여는 순간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. 창문을 열어봐도 바람 한 점 안 부는 찌는 듯한 날씨였습니
여름 성수기라 예약이 밀릴까봐 미리 연락했는데 당일 가능하다고 했어요. 퇴근길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훅 끼쳐오는 열기에 온몸이 끈적해졌습니다. 세종 고운동 가락마을 단지들 사이를 터덜터덜 걸어 제 원룸 건물로 들어서는데, 현관문을 여는 순간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. 창문을 열어봐도 바람 한 점 안 부는 찌는 듯한 날씨였습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