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정동(양주) 이웃이 알려준 에어컨 업체 — 정말 잘 왔어요

우리 아파트 단톡방에서 처음 이 얘기를 들었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어요. 정말 식은땀이 비 오듯 흐르던 그날 오후를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쿵쾅거려요. 14개월 된 우리 아가가 낮잠을 쿨쿨 자고 있어야 할 시간인데, 갑자기 방 안 공기가 후텁지근해지면서 아기가 끙끙대며 깨더라고요. 거실 벽시계를 보니 실내 온도가 무려 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