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류동 에어컨 분해 청소 후기 — 냄새가 완전히 사라졌어요

밤 11시에 에어컨이 멈췄어요. 다음날 중요한 미팅이 있었는데. 28세 원룸 자취 직장인인 나에게 여름밤 에어컨은 생명줄이나 다름없다. 퇴근 후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이끌고 들어온 원룸은 이미 찜통이었다. 샤워 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맥주 한 캔 따는 게 유일한 낙인데, 오늘은 그마저도 허락되지 않았다. 리모컨